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미후미 인코 (문단 편집) == 기타 == ||[[파일:external/33.media.tumblr.com/tumblr_nb4nayQVcK1smrckxo1_1280.png|width=340]]|| || 시무라 타카코의 [[http://a0ikit0iki.tumblr.com/post/96178402177/9|텀블러]]에 업로드된 그림 || 인간관계 관련으로는 [[소꿉친구]] [[조연|서브 히로인]]~~ 약속된 [[패배한 히로인|호라 모 젠젠]]~~ 포지션에 서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는 아가씨. 이나호가 어세일럼과 같이 다니는 것을 봐도 딱히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었으나 9화에서 카이즈카 유키가 이나호가 어세일럼을 좋아하는 게 눈에 보인다고 하자 무척이나 당황한 모습을 보인 걸로 보아 당첨 확정. 이나호가 어세일럼과 같이 다닐 때 워낙 무표정이라서 이나호가 그녀에게 호감을 품고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지 못했기에 별로 질투하지 않았던 듯 하다. 성우인 [[코마츠 미카코]]는 [[하나에 나츠키]]가 맡는 캐릭터와 [[시오도메 미우나|엮여서 좋은 결말을 본 적이 없어서]] [[슬레인 트로이어드|슬레인]]이 더 좋다고 한다. 반면 [[하나에 나츠키]]는 [[http://yurikaori.egloos.com/6049361|가이드북에서]] 소녀다운 인코를 귀엽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알드노아 제로 이벤트 현장에서 "이나호와 인코가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인코에 대한 큰 애정을 표현했다. 슬레인 역의 [[오노 켄쇼]] 역시 '좋아하는 느낌이 나와버리는 느낌'이 좋다고 한다. 그런데 서브 히로인이라고 하기에는 메인 스토리에 끼치는 영향이 무척 미미하다. 스토리 상의 비중으로만 따지면 오히려 [[레예 아리아시]]가 서브 히로인에 가까운 편이다. [[저격수]] 포지션이기 때문에 [[사망 플래그]]가 강하게 세워졌다는 의견도 많다.~~한국 한정으로는 [[아르기레]]에게 한 방 먹이면서 '[[Death|데스]]요네~' 드립을 친 것 덕분에 사망 플래그를 세웠다는 의견도 나오기도.~~ 저격수 포지션이라는 점이 어지간히도 강력한 사망 플래그로 여겨지고 있는 건지, 이나호와의 관계가 [[패배한 히로인]]으로 끝나도 좋으니 일단 제발 막판까지 살아만 남아달라는 평이 왠지 많다(…).[* 그러나 '소중한 사람이 죽은 주인공이 각성하는 스토리'를 구성할 경우 최전선에서 싸우는 인코와 유키만큼 제작진에게 만만한 캐릭터도 없다. 더군다나 2쿨 들어서 유키는 전투씬이 나오지 않고 인코만 최전선에서 구르는 중인데, 히로인 보정으로 어찌어찌 버티고는 있지만 냉정히 말하면 언제 죽어도 이상할게 없는 상태(...)] '''그리고 살아남았다'''!!! 게다가 아세일럼이 희대의 어장녀가 되고 연애플래그가 모두 개발살나면서 이나호가 붕 떠버린 상태, --이제 주워먹기만 하면 된다.-- 어수선한 2쿨 '''엔딩의 지구 측 최대 수혜자''' --근데 이나호는 유키 누나하고 차를 타고 가버렸다(...). 영원히 고통받는 호라 모 젠젠-- 가이드북에서는 이나호 역 하나에마저 그녀를 불쌍하다고 표현했다. 이나호가 돌아봐주지 않고, 체중 이야기를 당한다든가 하는 점에서(...) 마지막에 울면서 붙잡는 장면 즈음에서 이나호가 인코의 마음을 알아차리지 않았을까 생각하며, 이나호는 머리는 좋지만 둔감할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인코에 대한 마음은 우정이 아닐까 하고 계속 생각했다고 한다. 성우 코마츠 미카코는 [[http://yurikaori.egloos.com/6050031|가이드북에서 밝히길]], 생사의 틈에 있는 싸움 속에서 정말 잠깐 동안의 치유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가능한 한 표정을 풍부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연기했다고 한다. 결말 이후에는 계속 앞으로도 이나호를 지탱해 갈 것이라 생각하며, 이나호는 짓궂지만 인코의 사랑도 보답받았으면 하네...하고 살짝, 아니 굉장히 생각한다고 말했다. ~~근데 영 가망이 없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